하남 감일동서 백제 최고위층 석실묘 50기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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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부지에서 4세기 중반∼5세기 초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횡혈식 석실분(橫穴式石室墳·굴식 돌방무덤) 50기가 발견됐다. 사진은 석실분 내부 벽에 남아 있는 회. /연합뉴스
하남 감일동 백제 횡혈식 석실분 (서울=연합뉴스)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부지에서 4세기 중반∼5세기 초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횡혈식 석실분(橫穴式石室墳·굴식 돌방무덤) 50기가 발견됐다. 사진은 석실분 중 두 기를 붙인 모습. 2018.4.22 [고려문화재연구원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