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서울포럼2018] ICT서 엔터테인먼트까지 협력...부동산 재벌2세·SNS스타 왕훙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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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비즈니스포럼 1:1 매칭 프로그램 참석자들이 사업 상담에 한창인 모습. /서울경제DB
지난해 5월 23일 한중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 중국의 왕훙 ‘비키’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중국 시청자들에게 한국 화장품을 소개했다. /서울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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