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남북정상회담 방송·통신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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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오른쪽)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사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남북정상회담 주관통신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올려보이고 있다. /사진제공=KT
SK텔레콤 모델들이 일산 킨텍스 전시장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5G 태블릿을 시연해보고 있다. /사진제공=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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