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스승이 된 '린 스타트업'의 에릭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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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는 신생기업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컨설턴트가 됐다. 이는 그가 과거에 절대 생각해본 적 없는 진로였다.
재무부에서 잔뼈가 굵은 미셸 그린은 리스와 한 팀을 이뤄 혁신을 저해하는 단기적 투자전략과 맞서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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