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가 빅데이터와 만났다
이전
다음
뒷뜰에서 아들 저코비와 놀고 있는 린지 에이머스.
GE 헬스케어가 설계한 존스홉킨스 병원 ’수용력 통제 센터‘의 내부.
암세포를 연구하는 BERG 소속 과학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