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저격한 코미 회고록 첫 주에 60만부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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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회고록이 발간된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서점을 찾은 손님이 책을 살펴보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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