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데자뷰’ 남규리, 3년만의 스크린 복귀 “밤잠 설칠 정도로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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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가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데자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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