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을 축하하러 온 ‘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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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역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운데)개봉일을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러스에서 팬들과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스앤젤러스=로이터연합뉴스
가모라 역을 맡은 조 샐다나/로이터연합뉴스
블랙 위도우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로스앤젤러스=로이터연합뉴스
토르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로스앤젤러스=로이터연합뉴스
스파이더맨역을 맡은 톰 홀랜드/로스앤젤러스=로이터연합뉴스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베비치(왼쪽), 로키 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로스앤젤러스=로이터연합뉴스
끝판왕 악역 타노스 역을 맡은 조쉬 브롤린(왼쪽)/로스앤젤러스=로이터연합뉴스
블랙펜서 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먼(왼쪽)과 베네딕트 컴베비치/로스앤젤러스=로이터연합뉴스
퓨리 국장 역을 맡은 사무엘 L. 잭슨(왼쪽)과 스칼렛 요한슨/로스앤젤러스=로이터연합뉴스
헐크 역을 맡은 마크 러팔로, 베네딕트 컴베비치와 그의 부인 소피 헌터/로스앤젤러스=로이터연합뉴스
셀카를 찍는 팬들/로스앤젤러스=로이터연합뉴스
셀카를 찍는 팬들/로스앤젤러스=로이터연합뉴스
비전 역을 맡은 폴 베타니/런던=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