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드루킹 500만원 수수’ 김경수 보좌관 30일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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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보좌관 한모씨가 피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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