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D-1] 김정은 걸어서 MDL 넘는다…오전부터 만찬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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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릴 남북정상회담장이 공개됐다. 정상회담 테이블은 궁궐의 교각 난간 형태를 모티브로 하여 두 개의 다리가 하나로 합쳐지는 모습이며 정상들이 앉는 테이블 중앙 지점의 테이블 폭을 2018mm로 제작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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