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美 전파' 크라운해태,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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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베트남 최고의 공연장인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에서 크라운해태제과 주최로 열린 ‘한국의 풍류’ 베트남 공연에서 양주풍류악회 국악 명인들이 ‘수제천’을 연주하고 있다.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에서 국악이 공연된 것은 개관 107년 만에 처음이다. /사진제공=크라운해태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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