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재벌권력 견제' VS 野'투기자본에 유출'...정쟁도구 된 상법개정안
이전
다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들이 지난해 11월 국회 본청 법제사법위원장실에서 간사 회동을 갖고 있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용주 민주평화당, 김진태 자유한국당 간사, 권성동 법사위원장,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간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