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만 회의 진행’에 불만…EU주재 프랑스대사 회의장 박차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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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취임 후 처음으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의회를 방문, 연설하고 있다./스트라스부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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