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문에 '비핵화 명문화' 큰 진전...金 핵폐기 직접 언급은 없어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오후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에서 비핵화와 평화체제 전환 방안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남북 정상은 수행원 없이 독대했고 30분 이상 얘기를 나눴다./한국공동사진기자단
2835A02 판문점선언내용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