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젖은 보리쌀 나눠주기에서 제품부수기까지'…왜 CEO는 퍼포먼스에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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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사업장 직원들이 불량무선전화기에 대한 화형식 전 해머로 제품을 부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지난 26일 경기 파주 사업장에서 폐(廢) LCD 모듈을 망치로 깨부수는 모습.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지난 2001년 비용절감과 분발하는 차원에서 잔디 대신 보리를 심었음을 알리는 표지판.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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