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원 현재 ‘혈액암 투병’ 과거 “처음에 손가락질 많이 받아” 외국 진출 3년 정도 되니 “힘 많이 줘'
이전
다음
조수원 현재 ‘혈액암 투병’ 과거 “처음에 손가락질 많이 받아” 외국 진출 3년 정도 되니 “힘을 많이 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