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후보지 스위스·싱가포르로 압축”
이전
다음
북미정상회담 개최 후보지가 스위스 제네바와 싱가포르로 좁혀지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