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로 공 넘어왔지만...'판문점 선언' 합의까진 먼길
이전
다음
추미애(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노총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밝은 모습으로 얘기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