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근대의 걸작'展] 봄 마중나온 소녀, 덕수궁에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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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남향집’ 1939년작, 캔버스에 유채, 80x65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인성 ‘카이유’ 1932년작, 종이에 수채, 72.5x53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기창 ‘가을’, 1935년작, 비단에 수묵채색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권진규 ‘지원의 얼굴’ 1967년작, 테라코타, 50x32x23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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