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남과 북, 설레었던 65년 간의 '첫 순간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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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정전협정 이후 그어진 ‘군사분계선’ 표식 / 통일부 자료 캡처
1971년 9월 22일 처음 개통한 남북 직통전화
첫 전화 개통 47년 만에 연결된 남북 정상 간 ‘핫라인’ / 연합뉴스
대한항공 비행기 폭파사건 당시 현장을 중계하고 있는 뉴스 화면 캡처
금강산을 관광 중인 당시 관광객 모습 / 연합뉴스
2000년 9월15일 시드니하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사상 처음으로 ‘코리아’란 이름으로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입장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연합뉴스
북한 장거리 로켓 광명성 3호 발사 모습 / 연합뉴스
분단 이후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걸어 넘어가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7월 6일 오후(현지시간) 구 베를린 시청 베어 홀에서 열린 쾨르버 재단 초청연설에서 한반도 평화구축과 남북관계, 통일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한국 공동 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만나 도보다리 위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