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회장의 예술경영]14년만에 '리움'급 미술관…예술처럼 변치않는 아모레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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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문을 연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1층 카페 오설록에는 가구디자이너 이광호 작가의 설치작품이 천장에서 드리워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더해준다. /권욱기자
3일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개관 기념 전시회인 ‘Rafael Lozano-Hemmer: Decision Forest(라파엘 로자노헤머: 디시전 포레스트)전’이 열리고 있다./권욱기자
3일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개관 기념 전시회인 ‘Rafael Lozano-Hemmer: Decision Forest(라파엘 로자노헤머: 디시전 포레스트)전’이 열리고 있다./권욱기자
3일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개관 기념 전시회인 ‘Rafael Lozano-Hemmer: Decision Forest(라파엘 로자노헤머: 디시전 포레스트)전’이 열리고 있다./권욱기자
3일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개관 기념 전시회인 ‘Rafael Lozano-Hemmer: Decision Forest(라파엘 로자노헤머: 디시전 포레스트)전’이 열리고 있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