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줄여주는 '국산 유산균주' 北美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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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김명희(오른쪽) 대표가 특허 유산균주 라이센싱 계약을 맺은 케빈 메링 UAS랩스 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스바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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