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여경 사망사건…음해성 투서·자백강요 피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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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4일 충주경찰서 소속이던 A 경사(여·사망 당시 38세) 유족 등이 당시 감찰 담당자를 포함해 7명을 고소·고발한 사건을 수사해 경찰관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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