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8년만의 신작 '버닝' 황금종려상 거머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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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버닝’의 이창동(오른쪽 첫번째) 감독이 16일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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