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2018 오늘 개막] 中혁신 기업가들 '전자서 성형산업까지...韓파트너 찾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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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비지니스포럼 환영 만찬장에서 박근태(왼쪽부터) CJ대한통운 사장, 톈펑 알리바바클라우드 고급총감, 류자오천 신중리터우즈 총경리 등이 양국의 산업 트렌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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