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장애인거주시설에 휠체어 등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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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왼쪽)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중증장애인용 맞춤형 장애인 보조기를 전달한 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서울 수도권과 강원 지역의 장애인 거주시설 8곳에 5,800만원 상당의 맞춤형 휠체어와 장애인 보조기 26대를 기증했다.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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