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 초연한 연극이 여전히 연극의 미래를 보여준다면...르빠주 대표작 '달의 저편'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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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무대 연출과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현대 연극의 영토를 확장한 로베르 르빠주 연출의 대표작 ‘달의 저편’이 15년만에 한국을 찾는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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