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 경계 무너뜨린 '맨 메이드' 안무가 신창호 '4차산업혁명 시대 '인간의 의미' 춤으로 표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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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의 신작 ‘맨 메이드’ 안무를 맡은 신창호(왼쪽부터)와 조안무 김미애·김병조가 작품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호재기자
안무가 신창호 /이호재기자
국립무용단의 신작 ‘맨 메이드’ 안무를 맡은 안무가 김미애(왼쪽부터), 신창호, 김병조.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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