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2018] '일자리 통한 행복감, 업무 자율성과 관련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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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프레이(오른쪽) 옥스퍼드대 마틴스쿨 교수가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열린 ‘서울포럼 2018 라운드테이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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