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모바일 앱 날개' 달고 스마트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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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송(오른쪽) 가톨릭학원 상임이사(주교)가 11일 서울성모병원 외래진료실에서 스마트폰과 모바일 앱을 이용해 진료 예약~결제 등이 이뤄지는 ‘스마트 병원’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외래·입원·가정에서 서울성모병원의 ‘스마트 병원’을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관(본관 4층).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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