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44년째 이어진 징크스, 시우가 깬다
이전
다음
김시우가 14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한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폰테베드라비치=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