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바이크]<61>폭발적인 가속감, KTM 듀크390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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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Orange Family!
내가...다음달에 KTM을 산다고...??
쿨거래 직후의 모습
기본적으로 차체가 작고 가볍습니다.
아직 벚꽃이 덜 피었던 4월 초반의 용인
저의 여의도 모임인 ‘헝그리 라이더스’들과 춘천 승호대 가는 길
마치 듀크 탈 때 저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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