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 아직 갈 길 먼 경협株...테마보다 옥석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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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4일 파주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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