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서 꽃핀 KT LTE...르완다 전국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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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림(왼쪽 세번째) KT 부사장이 지난 9일(현지시간)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열린 아프리카 최대 ICT 행사인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2018’에 참석해 르완다 현지 LTE 전국망 구축 완료를 선포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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