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재건축 비리' 적폐 규정한 날, '규제 반대' 집단행동 선언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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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체들이 연합 단체를 구성해 서울시의 정비사업 정책에 대한 집단 반발에 나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최고 층수 문제로 서울시와 갈등을 빚었고 이번 연합 단체에 참여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연합뉴스
1415A29 규제개혁제도개선청원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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