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단독인터뷰①]김경익, ‘미투’ 어느 날 갑자기는 없다
이전
다음
김경익 연출 겸 배우는 “아닌 걸 알면서도 ‘뭉개는 삶은 결국 썩는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 때 ‘포스트 이윤택’이란 말을 듣기도 했던 김경익 연출 겸 배우는 2006년경 연희단거리패를 나왔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