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폭행범' 송치...경찰, '정당소속 여부 계속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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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영등포서에서 경찰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김모(31)씨를 남부지검으로 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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