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혁·개방 모델은 中·베트남 아닌 '개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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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과 남북관계 전망’ 북한전문가 초청강연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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