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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빛깔·맛깔·때깔’이 열리는 기획전시실 전경/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배 모양의 소금통. 당시 함선 모양의 소금통은 왕만이 사용할 수 있었다.
소금통. 귀족들은 화려한 모양의 소금통으로 자신의 지위를 드러내려 했다/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통도사 화재막이 소금. 통도사 등에서는 화재를 막기 위해 소금 위에 물을 뿌리는 의식을 진행했다. 소금물은 곧 바다와 같고 이 바다가 화재를 막아줄 수 있다는 믿음에서다./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페루의 소금생산
노영희 푸드스타일링, 주안상_여름/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전경/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