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서울 초중고 검정고시 4,044명 합격…최고령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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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첫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5,277명이 응시해 4,044명이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합격증서 수여식은 이날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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