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검은 소는 알고있다…역사 속 감춰진 시대의 진실을
이전
다음
황영성 ‘소의 침묵’ 1985년작, 200x200cm /사진제공=현대화랑
황영성 ‘마을 이야기’ 1996년작, 80x150cm /사진제공=현대화랑
황영성 ‘김소월의 산유화’, 2017년작, 72.7 x 116.8cm /사진제공=현대화랑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