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사태는 대학살'...핏빛 짙어지는 중동 '시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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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국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시위자들이 미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 경찰 및 국경수비대와 충돌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위대가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오른쪽 사진). /예루살렘·이스탄불=AP·AFP연합뉴스
1615A12 이라크총선수정
‘나크바’(대재앙) 70주년인 1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이 발사한 최루가스를 피하고 있다. /가자=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