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지방·혈당 높으면 현미밥도 줄이고 과일 끊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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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가 높아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반 이상 막힌 모형을 보여주며 혈관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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