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北 경제협력·투자 이뤄지려면 완전한 비핵화가 선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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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가운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회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암참에서 2018 ‘도어녹(Doorknock)’ 방미 활동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암참 사절단의 도어녹 방문은 매년 워싱턴DC에서 백악관과 행정부, 의회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무역을 논의하는 주요 연례회의 중 하나다. 왼쪽부터 데이비드 럭 전 암참 회장, 제임스 김 회장,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장./사진제공=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