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부산항 4부두 지분 인수로 운영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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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시 성북동 부산항 신항 4부두에서 열린 ‘현대상선-PSA 부산항 신항 4부두 공동운영 기본합의서 체결식’에서 우예종(왼쪽부터) 부산항만공사 사장, 탄총멩 PSA그룹 회장,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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