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에너지빅뱅...갈림길 선 한국]포스코 성공비결은 '뚝심'... '장기안목으로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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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통(왼쪽) 오클리그린우드 천연가스 분야 수석컨설턴트와 짐 스노 오클리그린우드 이사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호주 GLNG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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