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위급회담' 제안 15시간만에 '무기 연기'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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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지난 3월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을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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