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허술한 학교 보안…서울 국공립초 10%, 방문객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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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생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는 가운데 교문 앞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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