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입국현장, 기자 폭행 사건 '비난 폭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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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호업체의 경호원이 선두로 NCT127 멤버들을 경호하며 걸어오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
사진 속 왼쪽에 한 매체의 사진기자가 입국하는 NCT127 멤버들을 찍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
사진 속 왼쪽 한 매체 사진기자를 발견한 경호원이 다가오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
멤버들 동선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경호원이 사진기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
멤버들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경호원이 한 매체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내리치고 있다. /사진 - 라이브엔 영상 캡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