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아이허브 국제물류센터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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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오른쪽) CJ대한통운 사장이 17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케네스 로즈(Kenneith V Rose) 아이허브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아이허브의 국제물류센터를 인천국제공항에 설치, 운영하는 계약을 맺고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아이허브는 건강보조식품, 생활건강 제품 유통업체로 유명한 글로벌 해외 직구 사이트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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